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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아흐 현장 | 데님 워싱 공장

포천에 있는 워싱 공장입니다.


데님은 디자인이 같아도 워싱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.

데님 원료가 환경에 많이 안좋다고 합니다ㅠ



워싱 전 마킹작업



워싱 결과물.

이렇게 모래 알갱이를 분사하여 만들어 집니다.



몇번씩 샘플링을 거쳐야 원하는 결과물이 나옵니다.

염색 후 세탁 온도에 따라 워싱 컨디션이 또 달라집니다.




무궁무진한 청바지의 세계
^^